전북 태풍 ‘고니’ 영향 밤새 비…무주 13㎜
수정 2015-08-25 07:50
입력 2015-08-25 07:50
25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강수량은 무주 13㎜를 비롯해 장수 9.5㎜, 진안 7.5㎜, 익산 5.2㎜, 정읍·임실 5㎜, 전주 3.7㎜ 등을 기록했다.
태풍 고니의 영향을 받아 이날 오후 늦게까지 5∼4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고니는 이날 오전 3시 제주시 서귀포 동남쪽 360㎞ 부근 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북상하고 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강수량이 많지 않지만 태풍의 영향에 따라 곳곳에 강풍이 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