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 온 여중생에 입맞춤…대학교수 ‘벌금’
수정 2015-08-24 20:46
입력 2015-08-24 20:46
울산의 모 대학 교수 A씨는 올초 행정관청의 특강에 참석했다가 알게 된 여중생이 교수실로 찾아와 진로를 상담하던 중 눈물을 흘리자 껴안고 이마와 입술에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대학교수라는 점에서 비난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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