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류 문제로 갈등…동료 찌른 중국동포 환경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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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9 08:23
입력 2015-08-19 08:23
서울 동작경찰서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인 중국동포 김모(3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동작구의 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동작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김모(51)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사건 발생 3시간 전 처리장에서 폐기물 분류 작업을 벌이다 피해자 김씨와 말다툼을 벌이고서는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옆구리를 찔린 피해자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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