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말복 더위 날리는 어린이들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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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11 22:40
입력 2015-08-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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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말복을 하루 앞둔 11일 중랑구 용마산로에 있는 용마산 폭포에서 주변 어린이집에서 더위를 피해 폭포구경을 온 아이들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오는 폭포수 풍경에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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