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맹위’ 의성 38.7도·대구 37.7도…곳곳 소나기
수정 2015-08-07 16:51
입력 2015-08-07 16:51
대구는 37.7도, 상주 36.2도, 안동 37.2도, 구미 36.8도, 경주 36.4도, 청송 37.1도까지 수은주가 올랐다.
무인 기상관측장비 측정에서는 영천 신령 39.4도, 대구 달성 38.7도 등으로 기온은 조금 더 높게 나타났다.
이날 오후 4시부터 경북 경주와 영천에 내린 폭염경보는 폭염주의보로 대치했다.
같은 시간 포항과 영덕에 내린 폭염주의보는 해제됐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 불안정으로 대구와 경북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며 낮 기온이 한풀 꺾일 전망이다”며 “폭염특보는 계속될 예정이니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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