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형마트 정전에 고객 500여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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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8-02 22:37
입력 2015-08-02 22:37
2일 오후 7시 26분께 인천시 부평구의 한 대형마트에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건물 지하 비상발전기를 가동하는 과정에서 연기가 나 매장에 있던 고객 500여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마트 측은 정전이 되자 비상발전기를 돌려 고객들의 귀가를 도왔고, 이날 오후 9시 30분께 한전이 전력 복구를 마치자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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