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 구속
수정 2015-07-28 23:11
입력 2015-07-28 23:11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소명이 있다”며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전날 특수강도 혐의로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최씨는 이날 오후 3시께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을 받았다.
최씨는 이달 20일 정오께 헬멧을 쓰고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들어가 장난감 총으로 직원을 위협, 2천400만원을 빼앗은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가 범행 6일 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구속된 최씨를 상대로 진술 내용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한편, 최씨에게 공범이 있었는지와 여죄 등을 계속 수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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