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대학생, 만취해 여대생 기숙사 침입해 난동
수정 2015-07-16 14:27
입력 2015-07-16 14:27
김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술에 취해 학교 여학생 기숙사에 침입, 유리창과 화분 등을 깨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을 나무라는 기숙사 관계자의 목을 조르고, 출동한 경찰의 어깨를 무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해 제대로 조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유치장에 입감 시켰다”며 “술이 깨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