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대학생, 만취해 여대생 기숙사 침입해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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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6 14:27
입력 2015-07-16 14:27
청주 흥덕경찰서는 16일 충북의 모 대학 여학생 기숙사에 침입해 난동을 부린 혐의(주거침입 등)로 이 대학 학생 김모(2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술에 취해 학교 여학생 기숙사에 침입, 유리창과 화분 등을 깨며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을 나무라는 기숙사 관계자의 목을 조르고, 출동한 경찰의 어깨를 무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술에 취해 제대로 조사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유치장에 입감 시켰다”며 “술이 깨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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