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가고 다시 찜통더위’ 서울 32도…일부 소나기
수정 2015-07-14 08:10
입력 2015-07-14 08:10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6도, 인천 21.3도, 수원 22.0도, 강릉 24.1도, 춘천 23.6도, 대전 22.7도, 청주 22.6도, 전주 21.9도, 21.4도, 대구 22.1도, 부산 21.9도, 울산 22.0도, 창원 21.2도, 제주 24.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등 27∼33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덥겠고, 특히 폭염특보가 발표된 경기 동부와 강원도 영서 지방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야외 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부터 밤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소나기가 오는 곳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남해안과 서해안,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낄 가능성이 있어 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밤부터 15일 아침까지 해무가 유입되면서 해안지역에는 안개가 짙게 낄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이지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의 경우 아침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 될 수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14∼15일 전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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