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계 대졸자 기술 교육과정 인기…경쟁률 최고 3대1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7-12 13:18
입력 2015-07-12 13:18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

고용노동부는 인문계 대졸자의 취업난을 덜고자 올해부터 운영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인문계 특화과정’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통신 분야의 10개 교육과정 중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그래머 양성과정’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나머지 교육과정도 1.5대 1부터 2.4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인문계 청년들이 융합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넓은 시각을 가지고 직무능력을 기르는 교육훈련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문계 특화과정은 비이공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기술 기반 교육과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