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셋 새벽 편의점서 우산으로 점원 때리고 강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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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8 09:18
입력 2015-07-08 08:29
8일 오전 3시 10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편의점에 A(18)군 등 2명이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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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3시 10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편의점에 A(18)군 등 3명이 침입해 우산으로 점원의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이들은 101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1명은 붙잡히고 2명을 도주했다.  영도경찰서 제공 영상 캡쳐
8일 오전 3시 10분께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한 편의점에 A(18)군 등 3명이 침입해 우산으로 점원의 얼굴을 가격하고 있다. 이들은 101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1명은 붙잡히고 2명을 도주했다.
영도경찰서 제공 영상 캡쳐
다른 일행 한 명이 밖에서 망을 보는 사이 A군 등은 갑자기 들고 있던 우산으로 점원 B(29)씨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뒤 마구 폭행하고 현금 101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편의점을 나가려다가 되돌아와 담배 한 갑을 더 챙겨 달아났다.

신고를 받은 청학파출소 경찰관이 현장으로 출동하다가 이들을 발견해 불심검문을 시도하자 이들은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건물로 도망간 A군을 붙잡고 달아난 공범 2명을 뒤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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