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사무총장 18일 방한…메르스 평가·권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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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6 17:23
입력 2015-06-16 17:23
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2015 세계간호사대회’ 참석 차 오는 18일 방한한다고 보건복지부가 16일 밝혔다.

이번 방한 중 찬 사무총장은 18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에 대한 WHO의 평가를 밝히고 한국 정부에 대한 권고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정의화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문형표 복지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도 면담할 예정이다.

세계간호사대회는 135개국 간호계 대표와 간호사들이 모여 국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챈 사무총장은 19일 개회식에 참석한 후 20일 학술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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