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서 60대 어민 교량 아치에서 투신해 숨져
수정 2015-06-13 15:37
입력 2015-06-13 15:37
속초해경에 따르면 오징어 채낚기 어선의 선장인 김씨는 이날 오전 9시께 교량 아치에 올라가 선박검사와 관련한 불만과 민원을 제기하다가 현장에 나온 경찰과 주민, 업무 관련자들의 설득에도 교량 아래로 투신했다.
해경은 현장에서 대기하던 122구조대와 연안구조정을 투입해 김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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