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풍랑주의보…인천 여객선 8개 항로 운항통제
수정 2015-05-13 07:39
입력 2015-05-13 07:39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 앞·먼바다에는 1.5∼2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연평도 등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삼목∼장봉,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등 내륙과 가까운 3개 항로 여객선은 정상 운항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풍랑주의보는 이날 늦은 오후나 밤에 해제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문의하고서 선착장에 나와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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