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DMZ산불 나흘째…불길잡혔다 다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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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7 14:02
입력 2015-04-2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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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측에서 시작돼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DMZ) 일대로 번진 산불에 대한 진화 작업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27일 산림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진화 작업을 재개해 오전 11시 30분께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낮 12시 30분께 일부 지역에서 다시 연기가 나고 불이 번져 현재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지난 24일 북한지역에서 처음 관찰된 산불은 현재까지 임야 약 130㏊ 이상을 태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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