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빌라 신축현장 축대 붕괴…식당 덮쳐 7명 부상
수정 2015-04-13 13:32
입력 2015-04-13 13:32
동두천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손님 정모(46·여) 씨 등 5명이 놀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인 이모(79·여)씨 등 2명은 밖으로 대피하다가 허리와 다리를 다쳐 입원 치료 중이다.
축대가 무너지면서 식당 건물 뒤쪽 벽 2m가량이 파손됐다.
시는 사고 직후 현장에 안전선을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고 전도가 우려되는 전신주를 크레인으로 고정해 추가 피해에 대비했다.
시와 경찰은 건설업체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부실공사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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