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회사동료 흉기로 찌르고 자해한 40대 검거
수정 2015-04-04 22:56
입력 2015-04-04 22:56
권씨는 이날 오후 6시 14분께 평택시 안중읍 노상에서 회사동료 A(37)씨의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다가 운전하는 A씨 목 부위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30여분 만에 사고 현장에서 150m가량 떨어진 한 수로에서 스스로 자신의 목 부위를 찌르고 쓰러져 있는 권씨를 발견했다.
권씨와 A씨는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권씨를 집에 데려다 주려고 운전하는데 갑자기 욕을 하면서 내 목을 찔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권씨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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