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 마니산서 60대 등산객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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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4 19:37
입력 2015-04-04 19:37
4일 오전 9시 43분께 인천시 강화도 마니산 정상 부근에서 등산객 A(60)씨가 30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사고를 목격한 등산객은 경찰에서 “한 등산객이 산 정상에 있는 바위를 오르다가 발을 헛디뎌 추락해 곧바로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구급헬기로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A씨를 인천 남동구의 한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으로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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