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지도 빙자’ 제자 성추행 혐의 고교 교사 입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03 22:08
입력 2015-04-03 22:08
진학지도를 빙자해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강제추행 등 혐의로 서대문구의 모 고교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1월 사이 교내 과학실 등지에서 엉덩이를 만지는 등 여학생 6명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전문강사로도 활동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학생들을 격려하면서 가벼운 접촉을 했을 뿐 성추행이 아니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