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등 혐의 수배범, 7층서 밧줄타고 달아나다 추락
수정 2015-04-01 17:24
입력 2015-04-01 17:24
A씨는 횡령 등 10여건의 혐의로 수배된 상태였다. 그는 수서경찰서 형사들이 현관문을 두드리자 검거를 피하려 건물 외벽을 타는 모험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다리 골절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의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