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만남 사이트서 성매수남 속여 돈 챙긴 쌍둥이 자매 덜미
수정 2015-03-30 14:32
입력 2015-03-30 14:32
A씨 등은 2011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조건만남 사이트를 통해 성매수를 원하는 남성에게 접근한 뒤 성매매 장소까지 갈 차비 명목으로 2만∼10만원을 요구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차비를 받은 뒤에는 성매매 장소에 나가지 않는 수법으로 4년간 6300만원가량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쌍둥이 자매가 조건만남 사이트에 미모의 여성 사진을 올려 자신인 것처럼 속여 남성들을 유인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