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노숙자가 중국총영사관 기물 파손
수정 2015-03-09 21:56
입력 2015-03-09 21:56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8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있는 중국총영사관 차량 출입문을 보도블록으로 수차례 내리치고 출입문 양쪽 아래에 있던 출입센서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자신을 말리는 의경에게 가로수 고정용 철제구조물을 던져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는 술에 취해 북한과 중국의 관계를 언급하며 북한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지만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이 같은 짓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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