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미끼로 60대에게 3천여만원 뜯어낸 40대 꽃뱀 구속
수정 2015-03-06 07:49
입력 2015-03-06 07:49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모(60)씨에게 접근해 결혼할 것처럼 속여 3개월간 17여차례에 걸쳐 3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김씨에게 “빚이 많아 돈을 갚아야 한다”며 돈을 뜯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는 받은 돈 대부분을 도박이나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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