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1호기 초기전원 가압…설비시험 전원 공급
수정 2015-03-03 16:20
입력 2015-03-03 16:20
행사는 경북 울진군 북면 신한울 원전 건설 현장에서 조석 한수원 사장과 건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기전원 가압은 신한울원전 건설 현장에 설치하는 설비에 대해 각종 시험을 할 수 있도록 전원을 공급하는 절차다. 이를 통해 본격적인 설비 시험이 이뤄진다.
조 사장은 “준공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한울 1호기는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원전과 동일한 140만kW급 신형 가압경수로(APR1400) 원전이다.
1호기는 1월말 기준 공정률이 71%로 단계별 시험과 시운전을 거쳐 2017년 4월에, 신한울 2호기는 2018년 4월에 각각 준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