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통시장 점포 38곳 턴 50대 덜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2-13 08:29
입력 2015-02-13 08:29
부산 중부경찰서는 13일 전통시장 점포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김모(55)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일 오전 2시께 부산시 중구 영주동 영주시장 내 점포 4곳에서 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을 비롯해 이달 6일까지 2∼3일 간격으로 전통시장 3곳을 돌아다니며 한 번에 3∼4개 점포를 터는 식으로 모두 38개 점포에서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수사전담반을 꾸리고 김씨가 가게 출입문 등에 남긴 지문을 추적해 김씨를 붙잡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