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빌딩 옥상서 40대 여성 투신해 숨져
수정 2015-01-14 14:05
입력 2015-01-14 14:05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송 도중 숨졌다.
경찰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A씨는 공사장 인근의 한 사무용 빌딩 13층 옥상에서 공사장 쪽으로 투신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A씨는 이 건물에서 일하지 않는 외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을 찾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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