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열번째 ‘세계최고공항’…명예의 전당 올라
수정 2014-12-16 15:48
입력 2014-12-16 00:00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은 앞서 2004년과 2006∼2013년까지 매년 ‘세계 최고 공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천공항은 이번 수상으로 부문별 최고상을 10회 받을 경우 등재될 수 있는 ‘글로벌 트래블러 명예의 전당’(GT Hall of Fame)에 올랐다.
세계 최고 공항상 2위와 3위는 각각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네덜란드 스키폴공항이 차지했다.
미국에 있는 글로벌 트래블러는 월 10만여 부를 발행하는 프리미어 항공·여행 전문지로, 매년 온·오프라인 독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해 전세계 최고 공항, 여행사, 호텔 등 최고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박완수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브랜드 가치가 한층 향상돼 공항복합도시 투자 유치와 해외사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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