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발견된 신체 일부 인위적 손상 없어”
수정 2014-12-12 00:00
입력 2014-12-12 00:00
11일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1시 39분께 제주시 용담동의 해안 갯바위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결과, 신장 163∼169㎝의 성별식별이 불가능한 사람의 것으로, 인위적 손상 없이 사람의 몸에서 부식 등의 이유로 자연 이탈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
발 사이즈가 270㎜인 장화 안에 들어 있던 다리는 무릎 아래 부분으로 43㎝ 길이다. 발에는 양말이 두 겹 신겨져 있었으며, 발 길이는 약 230㎜다. 다리는 발견 당시 이미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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