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로 농축산물 가격 폭락 우려”…대책 촉구
수정 2014-11-11 10:42
입력 2014-11-11 00:00
비대위는 “한·중 FTA 농축산물 협상의 경우 초민감품목을 수입액 기준 60%로 설정했지만 양허제외가 30%에 불과해 실질적인 보호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라며 “우리나라와 유사한 작물 재배 순서와 기후를 가진 중국산의 수입 증대로 추가적인 피해는 심화될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농업 예산의 대폭 확충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융자 정책과 실효성 있는 쌀 산업 발전대책을 수립하고, 농축산물 가격 폭락에 대응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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