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새 17㎜ 비…21일까지 최고 100㎜
수정 2014-10-20 07:34
입력 2014-10-20 00:00
21일까지 40∼100㎜의 비가 더 내리고 나서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기상청은 21일 오후에는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부산과 울산, 경남 거제지역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울산 앞바다와 동해남부 먼바다에도 풍랑예비특보를 발령하고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