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어린이 주택 5층 창문에서 떨어져 중태
수정 2014-10-13 00:00
입력 2014-10-13 00:00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양의 어머니는 경찰에 ‘잠시 빨래를 하는 사이 아이가 창문 근처에서 놀다가 밖으로 떨어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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