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세 20대 여성 아파트서 자살소동
수정 2014-10-05 11:38
입력 2014-10-05 00:00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원들은 30여 분간 김씨를 설득하던 중 김씨가 잠깐 뒤를 돌아보는 순간 팔 등을 붙잡아 끌어올렸다.
몇 달 전에도 이 아파트에서 자살소동을 벌인 A씨는 우울증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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