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한전 자회사 KDN 납품비리 수사
수정 2014-09-17 11:39
입력 2014-09-17 00:00
검찰은 전날 납품업체 K사를 압수수색하고 사업수주 관련 내부자료와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
한전KDN은 전력 생산·거래시스템 등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IT서비스 업체다. 검찰은 이 회사 임직원들이 사업을 발주하면서 납품업체에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뒷돈이 회사 경영진에게 상납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대로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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