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공포·재미·음악 ‘호러클럽’ 운영
수정 2014-09-15 10:16
입력 2014-09-15 00:00
에버랜드 제공
호러클럽은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열리며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들의 무대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뮤직파티, 호러를 테마로 한 트릭아트, 좀비체험을 할 수 있는 ‘마담좀비 분장살롱’, 좀비들이 출몰하는 거리 ‘워킹데드 스퀘어’ 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우선 융프라우 지역 특설무대에서는 박명수, DJ DOC 등 유명 연예인과 함께 스윙스, 싸이먼 디, 정기고, 빈지노 등 인기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동, 호러 뮤직파티를 연다.
호러와 좀비를 테마로 출연진에 따라 매주 다른 스토리의 공연이 펼쳐지며 14세 이상 유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에버랜드 호러빌리지 동선을 따라 마치 호러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트릭아트(Trick Art)이 공개된다.
티익스프레스 입구 옆 라운지에는 ‘마담좀비 분장살롱’이 개설돼 전문 분장사의 도움을 받아 고객이 직접 좀비 메이크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분장살롱’에서는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다양한 분장 상품이 있는데, 완벽한 좀비 분장을 하면 호러클럽 뮤직파티 무료 입장권과 함께 선착순 44명에게 좀비 전용 티익스프레스 탑승권도 준다.
특히 다음달 첫 방송되는 미국 폭스(FOX) TV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5’와 연계, 드라마와 같은 리얼한 분장의 좀비 연기자들이 등장해 한층 섬뜩한 풍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문 연기자들로 구성된 좀비 군단이 경찰, 군인, 간호사 등 다양한 좀비로 분장해 매일 저녁 6시, 7시, 8시 정각 호러 빌리지 광장 ‘워킹데드 스퀘어’를 30분간 장악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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