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농업전문가 光州로
수정 2014-09-12 03:48
입력 2014-09-12 00:00
ICID총회 14일부터 나흘간
광주는 2009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ICID 제60차 집행위원회에서 한국 농업의 중심지이며 환경생태도시라는 점을 부각시켜 총회 유치에 성공했다. ICID 총회는 96개 회원국과 유엔개발계획(UNDP), 세계기상기구(WMO) 등 50여개의 국제기구가 참여해 물, 농업, 환경, 식량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국제회의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린다.
이번 광주총회는 ‘기후변화 시대에서의 농촌용수 확보’라는 주제로 60여개국 1200여명의 정부 관계자와 관개·배수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논문발표, 심포지엄 등이 펼쳐진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4-09-1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