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 등 공사때 ‘싱크홀’ 예방 대책 강화
수정 2014-08-22 11:11
입력 2014-08-22 00:00
싱크홀 사고를 막으려면 초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택시 모니터·교통 통신원 등과 연계한 신고 체계를 강화하고 일일 순찰을 늘리기로 했다.
또 도시계획위원회, 건설기술심의위원회, 도로관리위원회 등 각종 심의때 지질 전문가를 참여하도록 했다.
도시 개발이나 도로 공사 허가 때 지하수 흐름에 대한 예방 대책을 먼저 마련하고 검증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대형 땅파기 공사와 건축공사 현장에서 지반과 지하수위 변동, 땅파기 안전성 등 시공상태 등을 점검하고 낡은 상·하수도관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신동복 도 교통건설국장은 “싱크홀 등 도로 위험요소에 대한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 도로 안전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과학적인 포장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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