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빠져 나온 고교생, 사흘간 여성 5명 성추행
수정 2014-08-22 10:30
입력 2014-08-22 00:00
A군은 지난 18∼20일 3일간 오후 9시∼10시 사이 파주시내 한 아파트단지 근처에서 혼자 길을 가던 B씨를 뒤에서 껴안고 신체를 더듬는 등 여성 5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하다가 끝나기 한 시간 전 몰래 빠져나와 귀가하면서 연달아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호기심 때문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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