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폭우 없이 약한 비…무주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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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1 09:32
입력 2014-08-21 00:00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전북지역에 폭우 없이 적은 양의 비가 내렸다.

21일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현재 강수량은 무주 38㎜, 장수 21㎜, 군산 20.4㎜, 전주 19㎜, 완주·부안·진안 17㎜, 남원 16.2㎜, 정읍 15.5㎜, 임실·김제 15㎜ 등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비구름이 전남 서해안 지역으로 몰리면서 전북지역에 빗줄기가 약해졌다고 밝혔다.

소강상태에 접어든 이번 비는 이날까지 10∼40㎜가 더 내릴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빗줄기가 잦아들면서 애초 예보된 호우 예비특보도 모두 해제됐다”면서 “하지만 지역에 따라 집중호우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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