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지하 기계실에 불…100여명 긴급대피
수정 2014-08-12 17:12
입력 2014-08-12 00:00
불은 냉·난방 설비를 태워 1천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인근에 있던 학교 관계자에 의해 6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로 화재경보가 울리자 건물 안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100명이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난방 설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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