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화학공장 불…청주 봉명동 인테리어 샌드위치 판넬 공장 화재로 직원 20여명 대피
수정 2014-07-28 15:47
입력 2014-07-28 00:00
‘청주 불’ ‘청주 화재’ ‘청주 봉명동 화재’ ‘청주 화학공장 불’ ‘인테리어 공장’
청주 화학공장 불로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모 인테리어 판재 제조공장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샌드위치 판넬동에서 근무하던 근로자 2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또 3층에서 일하던 직원 1명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 화학공장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화학차, 구조공작차 등 장비 48대와 헬기 2대를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공장 안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강하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샌드위치 판넬동의 붕괴 우려가 높아 내부로 쉽게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