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입석금지 광역버스 36개 노선에 77대 더 투입
수정 2014-07-09 11:12
입력 2014-07-09 00:00
시는 이를 위해 광역버스 36개 노선에 버스 77대를 추가 투입,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증차하고 비효율 노선의 운행 대수를 줄이는 등 조정하기로 했다.
또 입석 금지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정류장 등에 현수막과 안내 포스터를 붙이고 시 홈페이지(www.yongin.go.kr), 청사 전광판, 블로그 등을 활용해 전방위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시와 운수업체는 합동점검반을 편성, 입석 금지 전면 시행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시행 과정에서 원하는 시간에 탑승이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출근 시간을 앞당기거나 지하철 환승 등 개인별 대책을 적극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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