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외계층 아동 위한 기부방송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4/07/04/20140704012028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4-07-04 02:36 입력 2014-07-04 00:00 이미지 확대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케이티하이텔과 ‘행복플러스’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방송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플러스’ 기부방송은 4일부터 올레TV, 스카이라이프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수익금의 일부는 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된다. 2014-07-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