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사거리 지하철 공사장 상수도관 파열로 한때 차량 통제…사고 원인은?
수정 2014-07-03 07:42
입력 2014-07-03 00:00
‘코엑스사거리’
코엑스사거리 지하철 공사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3일 오전 4시 58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사거리 한복판 지하철 공사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상수도에서 흘러나온 물 때문에 3m 깊이의 지하철 공사장에 2m까지 물이 차올랐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코엑스사거리-잠실운동장 방면과 경기고-삼성역 방면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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