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예보’ 제주도 17일 장마전선 영향으로 비…16일 전국 초여름 무더위
수정 2014-06-16 09:29
입력 2014-06-16 00:0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장마예보’
제주도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7일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16일 “17일 제주도는 남쪽 먼 바다까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강수확률 80~90%)가 오겠다”며 “중부지방은 구름 많고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1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무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다”며 “남부지방은 낮에 서쪽지역부터 점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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