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장 자릿세 뜯은 폭력조직 6곳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6-12 03:57
입력 2014-06-12 00:00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자릿세’ 명목으로 돈을 뜯은 폭력조직 6개 파 82명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리치파’ 두목 김모(37)씨 등 5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하고 7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1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수도권 일대 아파트 입주 관리 현장 소장에게 ‘공짜로 경호업무를 맡아 주겠다’며 계약을 체결한 후 아파트를 드나드는 영세 인테리어업자들로부터 1억 7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4-06-1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