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흘연속 오존주의보…성남 등 11개 시에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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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9 14:34
입력 2014-05-29 00:00
경기도는 29일 오후 2시를 기해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경기중부권역(성남·안산·안양권) 11개 시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27일 서북권역 6개 시·군에, 28일 25개 시·군 전역에 낮 한때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사흘째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내 한 개 이상 지역에서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성남·안산·안양권 내 최고 오존농도는 안양시 안양6동 0.127ppm이다.

권역 평균농도는 0.087ppm으로 기록됐다.



도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가급적 야외 활동과 승용차 운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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