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서 버스가 밭으로 추락해 농부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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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9 13:58
입력 2014-05-29 00:00
29일 오전 11시 10분께 대전 유성구 호남고속도로지선 회덕 방향 34㎞ 지점(논산 기점)에서 김모(55)씨가 몰던 고속버스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텃밭에서 일하던 이모(73·여)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이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사 김씨와 승객 등 버스에 타고 있던 6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이중 승객 왕모(54·중국 국적 추정)씨는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가 굽은 길을 돌다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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