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기숙사 화재 진화 완료…시커먼 연기 피어나 대피 소동(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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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9 16:19
입력 2014-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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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화재. / 트위터 아이디 @FlamKOR
중앙대 화재. / 트위터 아이디 @FlamKOR


‘중앙대 기숙사’ ‘중앙대 화재’

중앙대 기숙사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3시 19분쯤 중앙대학교 내 제2기숙사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와 주변 건물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지상 12층 건물 중 7층 외벽 스티로폼에서 시작돼 8, 9층 외벽으로 번지면서 시커먼 연기가 주위를 뒤덮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 100여명에 의해 약 20분 만인 오후 3시 38분쯤 진화됐다.

공사장에 있던 근로자 120여명은 긴급 대피했고, 인근 기숙사 등 다른 건물에 있던 학생 등도 놀라 뛰쳐나오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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