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체 서서히 풀려…부산→서울 4시간 20분
수정 2014-05-05 23:25
입력 2014-05-05 00:00
“6일 오전 1∼2시 이후 정체 해소될 듯”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에 도착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4시간 20분, 대전 3시간 20분, 광주·목포 4시간 30분, 강릉 3시간 40분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남이분기점∼청주나들목 등 총 34.84㎞ 구간에서 시속 40㎞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당진분기점∼당진나들목,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서산나들목∼당진분기점 등 총 53.02㎞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강촌나들목∼설악나들목, 설악나들목∼서종나들목, 남춘천나들목∼강촌나들목 등 총 45.28㎞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횡계나들목∼진부나들목, 만종분기점∼문막나들목, 진부나들목∼속사나들목 등 총 58.63㎞ 구간에서 서행하고 있다.
이날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36만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42만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6시께 가장 극심했던 상행선 정체는 점차 해소되는 추세로, 6일 오전 1∼2시 이후에는 정체가 완전히 풀리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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