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평도 항로 여객선 ‘결함’…운항 중단 통보
수정 2014-04-24 11:06
입력 2014-04-24 00:00
24일 인천지방해양항만청 등에 따르면 전날 검찰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한 선박 긴급 점검에서 유수분리기, 레이더 부속품 등에 문제점이 발견됐다.
합동 점검팀은 결함을 시정한 뒤 운항을 재개하라고 선사인 고려고속훼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연평도로 출항할 예정이던 플라잉카페리호의 운항은 전면 취소됐다.
인천항만청의 한 관계자는 “큰 결함은 아니고, 보완할 때까지 몇 시간 더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작업만 끝나면 운항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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